[2011 스포츠동아 광고대상] 꿈 기술 사람 자동차…감성 울린 네바퀴

■ 최우수상-현대모비스 ‘사람자동차-Driving Science’편

2011 스포츠동아 광고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자동차는 인류가 이룩한 최첨단 실용 과학과 기술이 담겨져 있는 발명품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사람을 위해 진화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꿈으로 만들어 진 자동차, 꿈꾸는 사람들로 만든 자동차’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지금까지 이러한 회사의 비전과 정체성을 표현하기 위한 광고전략을 추진해 왔습니다. 올해 기업PR 인쇄광고 ‘사람자동차’편 역시 ‘Driving Science’를 통해 고객의 ‘안전과 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대모비스의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제작됐습니다.

광고는 ‘사람을 위한 자동차 기술을 연구하고 만들어 가는 실체와 비전’을 ‘사람자동차’라는 비주얼로 표현했습니다. 이를 통해 현대모비스가 단순히 자동차 첨단기술을 개발하는 회사가 아니라 사람들을 위한 편안하고 따뜻한 기술을 개발하는 회사임을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앞으로도 자동차 미래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서 고객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기술을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현대모비스 장윤경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