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스테이지 ‘에센스’, 2월18일 이화여대 삼성홀서 공연

입력 2017-01-23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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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가 2월18일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삼성카드 스테이지’ 일곱 번째 무대 ‘에센스’를 연다. 실력있는 젊은 아티스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회원들에게 차별화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문화공헌 활동이다. 곽진언, 볼빨간사춘기, 정승환 등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검증받은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노래로 구성된다. 또 ‘삼성카드 영랩 싱 콘테스트’ 우승자인 무감각의 데뷔 무대가 열리며, 혼자 공연을 즐기는 ‘혼공족’을 위해 ‘혼공석’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카드는 2월28일까지 모바일·온라인 전용 자동차 금융 서비스인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과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하고 다이렉트 오토 할부 또는 장기렌터카 한도를 조회하면 추첨을 통해 총 2017명에게 다이슨 공기청정기를 준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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