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차 산업혁명 혜택이 특정 국가에만 집중되지 않고 ASEM 회원국 전체에 확산될 수 있는 모델을 논의해야 한다.”
(김인호 한국무역협회장,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SEM 경제장관회의 오찬 행사에서)
● “민간교류가 한·일 양국의 돈독한 관계를 지탱해준 버팀목”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24일 서울 코엑스홀에서 열린 ‘한일축제한마당 2017 in Seoul’에 참석해 한·일 양국간 민간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