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100명의 대학생을 선발했으며, 활동기간은 6월 말까지다. 소외계층 금융교육 지원, 영업점 현장학습 등 대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또 신한은행의 20대 고객 소통채널 S20 홈페이지를 통해 마케팅 아이디어 제안, 20대 공감기사 및 콘텐츠 제작 등 마케팅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활동 우수자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해외문화탐방 기회 등 특전을 부여한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