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메가비텐정’, 피로해소·간 기능 개선 특화

입력 2018-11-30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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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가 잦은 직장인들이 고함량 비타민B군과 아연, UDCA 등이 함유된 영양제를 복용하면 피로 및 신경기능, 간기능 개선과 면역력 증가 등에 도움이 된다.

동국제약 ‘메가비텐정’(사진)은 활성비타민B1이 강화된 고함량 기능성 비타민이다. 비타민B1은 활성형(벤포티아민) 성분으로 육체피로, 체력저하, 눈의피로, 구내염 등에 효과적이다. 비타민B2, B3, B5, B6, B7, B9, B12 등과 집중력 향상에 좋은 콜린, 대사질환에 도움이 되는 이노시톨까지 10가지 고함량비타민B군을 최적함량으로 구성했다. 항산화 비타민C와 E, 비타민D, 간기능 개선을 위한 UDCA, 신체면역력향상을 위한 아연 및 감마오리자놀까지 총 16가지 성분이 있다.

직장인뿐만 아니라 성장기 청소년 등 가족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프리미엄 비타민제로, 1일 1회 복용으로 하루 비타민B 권장량을 섭취할 수 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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