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추석 맞이 드라이브 스루 특선 메뉴 선보여

입력 2020-09-18 11:2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롯데호텔서울, 4~12인 가족맞춤 ‘패밀리 개더링’ 출시
롯데호텔월드, 명절, 차례음식 ‘딜라이트 박스’ 내놓아
롯데호텔서울과 롯데호텔월드가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의 추석 한정 메뉴를 내놓았다.

롯데호텔의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는 출시 이후 매달 20% 이상의 매출이 상승중인 앤택트 효자상품이다.

우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에서는 ‘패밀리 개더링’ 메뉴를 27일부터 10월4일까지 운영한다. 호텔 레스토랑 인기 메뉴와 추석 명절 메뉴를 결합한 구성으로 인원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3가지 타입이다.

4인 구성의 Big 1은 송편(10개)과 민어, 송이, 소고기 등을 이용한 명품 전(4개), 갈비찜(400g), 양갈비와 랍스터(각 3쪽씩 또는 한 품목 6쪽)를 제공한다. 사이드 메뉴는 깐풍새우(9개), 중국식왕만두(4개), 샐러드, 라자냐, 딤섬, 은대구구이, 연어구이 중 3개를 고를 수 있다. Big 2(8인)나 Big 3(12인)는 메뉴는 동일 구성이나 인원 수에 맞추어 상품의 갯수와 양을 늘리고 사이드 메뉴도 각 5개, 7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 Big 1은 15만원, Big 2는 28만원, Big 3는 42만원이다.

또한, 롯데호텔 시그니처 와인 DV까테나 말벡, 남북정상회담 공식주로 유명한 문배술 명작 등 총 와인과 전통주 6종 중 선택 구매 시 10% 할인한다. 이들 상품은 롯데호텔 서울 홈페이지 및 네이버와 유선으로 현재 사전 예약 진행 중이다.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는 명절음식 및 추석차례상의 부담을 덜어줄 ‘딜라이트 박스’를 27일부터 10월4일까지 판매한다. 3단 박스 구성으로 1단은 갈비찜(120g)과 잡채, 롤김치, 전복초(120g), 삼색전(오미산적, 호박전, 김치전), 오곡밥으로 구성했고, 2단은 대하찜(4마리), 조기구이(2마리), 나물 4종을 담았다. 3단에는 호두말이, 송편 등 명절 주전부리를 담는 등 15가지 명절 대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22만5000원이고 25일부터 롯데호텔 월드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가능하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