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휠라 27일까지 ‘가족사진 스튜디오’ 행사

입력 2020-09-20 1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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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가 27일까지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1층에서 ‘휠라 가족사랑 스튜디오’(사진)를 진행한다.

5월 진행한 가족사진 공모전에 응모한 가족사진을 전시한다. 또 전문 포토그래퍼가 상주해 현장에서 직접 사진을 촬영하며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액자도 제작해준다. 브랜드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참여만 해도 선물이 쏟아지는 돌림판 코너도 상시 운영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큰 힘이 돼주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를 갖고자 마련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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