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어드벤처, “할로윈은 심쿵 큐티하게…”

입력 2020-09-20 1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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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할로윈 포토존, 해저왕국 콘셉트 어트랙션
-매직아일랜드, ‘캐슬 좀비 M’ 공연 하루 2회 진행

테마파크가 크리스마스와 함께 하반기 양대 중요 이벤트 시즌으로 꼽는 할로윈이 다가왔다. 서울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도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방문객들을 만족시킬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우선, 실내 어드벤처 지역은 큐티한 할로윈으로 변신했다. 눈길을 끄는 친근하고 귀여운 호박유령 포토존과 할로윈 빅로티 포토존을 마련했다. 해저 왕국 테마의 새 어트랙션도 있다. 스릴 어트랙션이 많은 야외 매직아일랜드에 새로 오프한 ‘머킹의 회전목마‘는 돌고래, 해마, 물고기 등 귀여운 바다 생물로 구성했다.

할로윈 공연으로는 로티, 로리와 큐티 할로윈 캐릭터들이 총 출동하는 ‘로티스 할로윈 파티 퍼레이드’가 있다. 오후 6시30분에는 메인 무대인 가든 스테이지에서 뮤지컬 쇼 ‘드라큐라의 사랑’ 무대가 펼쳐진다.

16일 재오픈한 셀프 포토 스튜디오 ‘그럴싸진관’도 할로윈 마녀의 숲 부스, 가을 캠핑 부스 등 가을에 맞는 컬러와 트렌드를 반영한 부스를 추가했다.

매직 아일랜드에서는 언택트 트렌드에 맞춰 관객과 직접 접촉하는 콘텐츠를 줄이면서도 할로윈의 짜릿한 스릴을 느낄 수 있게 포토존과 공연 등 볼거리를 강화했다. 메인브릿지에 좀비에게 습격받은 경찰차, 좀비가 거꾸로 매달린 호러 공중전화박스 등 할로윈 분위기의 포토존을 설치했다.

빅 대디와 좀비들이 매직캐슬을 점령하며 화려한 불기둥과 함께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캐슬 좀비 M’ 공연은 매일 2회 열린다. 1회 공연은 일몰시간에 맞춰 유동적으로, 2회는 오후 8시에 막을 올린다. 오후 8시30분부터는 3D 미디어 맵핑쇼 ‘매직캐슬 라이츠업’이 할로윈 콘셉트로 업그레이드되어 공연한다.

이밖에 워크스루형 호러 어트랙션 ‘좀비프리즌’도 호러 영상관 ‘좀비 씨어터’도 있다.
할로윈 시즌을 즐길 수 있는 우대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23일까지 티몬, 이베이(G마켓&옥션), 마이리얼트립을 통해 인당 3만4000원에 2회 입장이 가능한 ‘종일권 재방문 패키지’를 판매한다(입장기간:1회차 구매일~10월 4일/2회차 10월5일~31일). 대인 1인과 소인 1인이 함께 입장 가능한 ‘종일 가족권 재방문 패키지’도 5만8000원에 판매한다.

삼성카드 또는 KT 회원이면 본인과 동반 1인까지 50% 할인된 가격에 종합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다. 현장 키오스크에서 엘페이(L.pay)로 티켓을 결제하면 본인과 동반 1인 50% 할인에 추로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밖에 SKT 회원은 본인 40%, 동반 3인까지 30% 할인된 가격에 입장이 가능하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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