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전통시장 관광안내서’ 발간 배포

입력 2021-06-01 1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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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자치구별 지역 대표 전통시장 25곳 수록
쇼핑리스트와 먹거리, 체험, 주변 관광명소 소개
한국어 등 5개 국어 제작, 온라인 다운로드 가능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주용태)은 서울 25개 자치구별로 대표 전통시장의 정보를 담은 ‘서울 전통시장 관광안내서’를 제작해 배포한다.

‘서울 전통시장 관광안내서’는 국내 최초로 서울 전역의 전통시장을 다룬 가이드북이다. 25개 자치구별로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 25곳을 선정했다. 관광객 선호도가 높은 곳과 내국인 방문을 고려하여 생활관광권 내의 전통시장을 포함했다.



전통시장별 기본 이용정보부터 해당 전통시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필수 쇼핑리스트와 추천 먹거리,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체험요소 등을 수록했다. 또한 전통시장 주변의 색다른 관광명소들도 소개해 하나의 관광코스로서 전통시장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5개 국어(한국어, 영어, 중국어(간체), 중국어(번체), 일본어)로 5만 부를 제작해 서울시내 주요 관광안내소 및 관광정보센터 등을 통해 무료로 배포한다. 서울시 공식 관광정보 웹사이트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홍재선 서울관광재단 관광콘텐츠팀장은 “서울 전통시장 관광안내서를 통해 더 많은 내외국인이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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