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동병원, 폐렴 진료 잘 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아

입력 2021-07-16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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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제4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 획득
부산 대동병원은 1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발표한 제4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심평원은 지역 환자들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2014년부터 폐렴 적정성 평가를 시행해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의 상급종합병원 41기관, 종합병원 293기관, 병원 326기관 등 총 660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평가 대상 중 289기관이 1등급, 75기관은 2등급, 264기관은 3등급 이하 평가를 받았다. 부산에서는 상급종합병원 4곳, 종합병원 20곳, 병원 7곳이 1등급을 받았다.


폐렴은 코와 입을 통해 흡입된 공기 속의 병원균에 의해 폐 안의 기관지와 폐포에 염증이 생기는 폐질환이다. 2019년 질병 통계에 따르면 암, 심장질환 다음으로 국내 사망원인 3위를 차지했으며, 사망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편 대동병원은 수술 예방적 항생제,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약제급여 항생제 처방률 등의 심평원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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