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국내 첫 ‘고온살균’ 정수기 출시

입력 2021-09-28 1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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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고온살균으로 위생을 강화한 퓨리케어 상하좌우 정수기 신제품을 30일 출시한다. 국내 최초로 물이 지나는 정수기 내부 전 구간을 고온수로 살균해주는 새로운 기능을 갖췄다. 물을 걸러주는 필터부터 물이 흐르는 직수관까지 주 1회 정기적으로 고온살균한다. 버튼을 눌러 직수관과 출수구 고온살균 기능을 각각 추가로 작동시킬 수 있다. LG전자는 주기적으로 출수구를 자외선(UV) LED로 자동 살균하는 UV나노 기능을 이 제품에도 적용했다.


LG전자가 한국건설생활환경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KOTITI 시험연구원과 함께 시험한 결과 신제품의 고온살균 기능은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을 99.99% 제거했다. 5년 계약 기준 월 이용료는 오브제컬렉션 제품을 방문관리로 이용할 경우 4만1900원, 자가관리는 3만5900원이다. 일반 제품은 색상과 온수 기능 여부에 따라 방문관리는 3만5900~3만9900원, 자가관리는 2만9900~3만3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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