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야놀자와 차세대 관광 유니콘 육성 위해 맞손

입력 2022-08-03 13: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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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관광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 ‘커넥트 위드 야놀자’ 개최
한국관광공사는 4일 서울 청계천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트래블 테크기업 야놀자와 차세대 관광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한 ‘커넥트 위드 야놀자’를 진행한다.

커넥트(Connect) 프로그램은 스타트업 및 관광기업과 협업 기회를 제공하는 민관협력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관광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업 노하우와 인프라를 보유한 야놀자와의 협업 기회를 제공한다. 관광공사 스타트업 지원사업 수혜기업,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기업 중 참여를 신청한 100여개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했다.

프로그램은 관광인사이트 및 비즈니스 밋업, IR 피칭,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했다. 관광인사이트는 야놀자 경영진의 인사이트 및 사업노하우를 공개하는 특강으로 야놀자 김종윤 대표가 ‘여행 산업의 디지털 전환, 그리고 글로벌 사업 기회의 도래’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야놀자엠엔디의 임태성 대표는 ‘야놀자엠엔디와 함께하는 성공적인 협업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비즈니스 밋업에서는 스타트업들이 야놀자 임원진과 만나 협업을 제안하는 시간을 갖는다. 야놀자 플랫폼 입점, 판로개척, 기술개발, 해외시장 진출 컨설팅 등 분야에 대한 협의를 진행한다. 야놀자엠앤디와는 B2B 숙박업주를 대상으로 한 하드웨어 및 제품 판촉과 프로모션 사업 제안 기회를 가질 수 있다. IR 피칭을 통해 야놀자의 재무적/전략적 투자유치, M&A 등의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학주 한국관광공사 관광산업본부장은 “이번 야놀자와 관광스타트업간 협업 프로젝트는 관광업계의 회복을 지원하고 관광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과 협업을 통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 간 열린 협업의 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으며 관광스타트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구축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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