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오리진 비건오메가3는 100% 미세조류만을 사용해 미세플라스틱은 물론 중금속, 핵산 등이 없는 식물성 오메가3이다. 오일뿐 아니라 캡슐까지 100% 식물성으로 이탈리아 비건 인증 기관에서 V-Label 인증까지 획득했다. 유한건강생활 브랜드마케팅 엄세미 팀장은 “이번 수상은 출시 두 달 만에 이룬 영예로 뉴오리진의 무첨가 원칙과 제품 개발에 있어 꼼꼼한 기준에 공감해 주는 소비자들 덕분이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