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득하고 부드러운 원단에 솜을 넣어 만든 제품으로, 특별한 촉감의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이다. 키링부터 쿠션 대용으로 사용 가능한 대형 제품까지 6개 사이즈 36개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출시 이후 1억 개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틱톡 영상은 110억 뷰를 넘기는 등 열광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측은 “촉감으로 얻게 되는 힐링 감성에 귀여운 비주얼까지 더해져 1020세대뿐 아니라 일상 속 즐거움을 선호하는 3040세대까지 모두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