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12시~3시, 브런치 5종및 음료 운영
-딸기 특선 석식 뷔페 2월12일까지 진행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쏠비치 삼척은 브런치 메뉴와 제철 딸기를 활용한 석식 뷔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딸기 특선 석식 뷔페 2월12일까지 진행
이달부터 쏠비치 삼척에 문을 연 ‘비스트로’는 셰프스키친 뷔페의 오션뷰 공간을 활용한 브런치 레스토랑이다. 매일 낮12시부터 3시까지 운영한다. 식사류는 랍스타 로제 파스타, 전복 사프란 리조, 치킨 알리오 올리오, 와플 바나나 브륄레, 프렌치 토스트 바나나 브륄레까지 5종을 운영하며 커피와 에이드, 탄산음료 등을 제공한다.
제철 메뉴 딸기를 활용한 셰프스키친의 석식 뷔페 프로모션도 2월12일까지 진행한다.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딸기 메뉴와 디저트 코너를 강화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