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 요리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7가지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일식당 ‘사까에’의 이재진(J.J LEE) 마스터 셰프, 프랑스 국가 공인 최고 요리사(MOF)이자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플로콩 드 셀’ 출신인 엠마누엘 르노 셰프, 부산 최초로 미슐랭 1스타를 획득한 프렌치 레스토랑 ‘팔레트’의 김재훈 셰프가 참여했다. 음식과 마리아쥬를 맞춘 와인 4종도 함께 맛볼 수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