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아이에프의 본죽과 본죽&비빔밥이 지난해 인기가 높았던 여름 한정 시즌 메뉴를 재출시한다.
‘돈불백열무비빔밥’은 지난해 여름철 기간 21만 그릇 판매를 기록한 메뉴다. 시즌 종료로 단종된 이후 소비자의 꾸준한 재출시 요청으로 다시 선보이게 됐다. 열무김치와 함께 달콤한 특제 간장 소스에 노릇하게 구워낸 돼지불고기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기본 백미밥에서 귀리보리밥으로 변경하면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능이삼계죽’은 여름 보양 음식인 삼계죽에 능이버섯과 수삼 한 뿌리를 통째로 넣고 푹 고아 낸 프리미엄 보양 메뉴다. 능이버섯의 풍미를 더 즐기고 싶다면 능이버섯 양을 증량한 특능이삼계죽을 선택하면 된다.
김만기 본아이에프 브랜드기획실장은 “지난해 여름 고객 성원에 힘입어 재출시 요청을 주셨던 인기 메뉴를 여름 한정 메뉴로 다시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다양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돈불백열무비빔밥’은 지난해 여름철 기간 21만 그릇 판매를 기록한 메뉴다. 시즌 종료로 단종된 이후 소비자의 꾸준한 재출시 요청으로 다시 선보이게 됐다. 열무김치와 함께 달콤한 특제 간장 소스에 노릇하게 구워낸 돼지불고기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기본 백미밥에서 귀리보리밥으로 변경하면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능이삼계죽’은 여름 보양 음식인 삼계죽에 능이버섯과 수삼 한 뿌리를 통째로 넣고 푹 고아 낸 프리미엄 보양 메뉴다. 능이버섯의 풍미를 더 즐기고 싶다면 능이버섯 양을 증량한 특능이삼계죽을 선택하면 된다.
김만기 본아이에프 브랜드기획실장은 “지난해 여름 고객 성원에 힘입어 재출시 요청을 주셨던 인기 메뉴를 여름 한정 메뉴로 다시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다양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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