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의 헬스&웰니스 간편식 브랜드 ‘식사이론’이 27일까지 한강 세빛섬에서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를 연다.
특히 건물 5층 높이(13m)의 대형 만두 조형물(사진)을 세빛섬 앞에 띄워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식사이론 만두 시리즈를 연상하게 하는 색상과 야간에 점등되는 조명이 특징이다.
세빛섬 진입로인 채빛도교에 브랜드 체험이 가능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또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