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너무 긴장했나?’ 드디어 베일벗은 영화 '닌자 어쌔신' 기자회견

입력 2009-11-09 14:50:1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영화 ‘닌자 어쌔신’ 의 아시아 기자회견. 사진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9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영화 ‘닌자 어쌔신’ 의 아시아 기자회견에서 주연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취재진의 질문을 경청하며 물을 마시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