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지성 미투데이
연기자 지성이 파리 여행 중 매니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성은 19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사진 한 장 올려요. SBS ‘보스를 지켜라’ 준비하는 중 파리 여행을 갔을 때. 빈센트 반 고흐가 밀밭을 그린 장소예요. 고흐의 마을 오베르. 옆에 있는 분은 요즘 촬영현장에서 저를 괴롭히고 있는 제 매니저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성은 그림 같은 밀밭을 배경으로 매니저와 나란히 서서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한 폭의 그림이네요’ ‘파리지앵 지성인가요’라는 호기심을 드러냈다.
[엔터테인먼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