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관광’ 온 학생들, 잠든 노홍철을 둘러싸고…‘폭소’

일명 ‘노홍철 관광’ 사진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노홍철 관광’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여러장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노홍철이 야외 온천에서 잠든 사이 고등학생들이 그의 옆에서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특히 학생들은 노홍철의 얼굴 근처에서 사진을 찍기도 하고, 자고 있는 노홍철 주변을 에워싸고 단체사진을 찍기도해 폭소를 자아낸다. 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노홍철은 편안한 표정으로 곤히 잠이 든 모습이어서 눈길을 끈다.

‘노홍철 관광’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잠든 노홍철 찍지 마thㅔ요’, ‘정말 노홍철 관광온 것 같다’, ‘곤히 잠들었네’, ‘놀러가서 노홍철도 보고 좋았겠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