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연기자 이승기, 사진제공｜후크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연기자 이승기, 사진제공｜후크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연기자 이승기가 광고모델 호감도 1위를 차지했다.

한국CM전략연구소가 10월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울 및 수도권 거주 남녀 1200명(만10∼59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승기가 1위에 꼽혔다. 이승기는 9월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2011년 5월부터 2012년 1월 조사까지 줄곧 1위에 올랐던 이승기는 모두 12개 광고의 모델로 활약했다.

2위는 싸이. ‘강남스타일’의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6개 광고모델로 나섰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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