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희 아나운서.
KBS N 최희 아나운서가 후드티 차림의 민낯을 공개했다.
최희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SNS에 '운동시작 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최희는 흰색 후드티 차림으로 얼굴 반 가량을 가린 채 웃고 있다. 투명한 피부와 입가에 감도는 미소가 돋보인다.
팬들은 "최희 아나운서 다른 사람 같네요", "이거 누군가요?", "최희 피부 장난 아니네요", "최희 아나 민낯도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출처|최희 아나운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