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줄리엔강, 윤세아 어디가고…남보라의 남자

입력 2012-12-14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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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줄리엔강(왼쪽)과 남보라가 14일 오후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2 멜론 뮤직 어워드’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멜론 뮤직 어워드는 한 해의 음악 트렌드를 돌아보고 소비자의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와 대중음악업계에 기여한 음악인들이 교감을 나누는 즐거운 음악 축제이다.

올림픽체조경기장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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