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루루 전신 시스루룩, 가슴이 그대로…‘아찔’

'간루루 전신 시스루룩'

최근 '전신 시스루룩'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노출 여왕’간루루의 파격적인 전신 시스루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월 중국의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간루루, 전신 시스루룩 입고 섹시하게 탁구 치는 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간루루, 전신 시스루룩 입고 섹시하게 탁구 치는 사진’사진에는 속이 훤히 노출된 시스루 의상을 입은 간루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간루루는 속옷이 들여다 보이는 노출 의상을 입고 한 손에는 탁구채를 들고 있어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간루루의 '전신 시스루룩'을 본 현지 누리꾼들은 "전신 시스루룩, 벗는 것보다 야해", "전신 시스루룩, 몸매가 진짜 좋아햐 소화할 수 있을 듯", "전신 시스루룩, 몸매 진짜 좋다" "전신 시스루룩, 섹시하다" "전신 시스루룩, 징그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