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레리아 마리니
발레리아 마리니가 40대임에도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5일(현지시각) 이탈리아 이스키아 해변에서 그녀의 어머니와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화이트톤 비키니로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낸 발레리아 마리니는 1967년생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탄력 넘치고 섹시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발레리아 마리니는 이탈리아 출신 여배우로, 모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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