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중 최악의 만남 3탄, 눈 앞에 나타난 독성 거대 해파리 ‘입이 쩍’

수영 중 최악의 만남 3탄

‘수영 중 최악의 만남’ 시리즈가 화제인 가운데, 3탄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수영 중 최악의 만남’ 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다이버 옆으로 거대한 노무라 입깃해파리가 지나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노무라 입깃해파리는 독성이 있는 위험한 생물이라고 알려져 있다.

‘수영 중 최악의 만남’ 3탄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영 중 최악의 만남, 이번엔 대형 해파리?” , “수영 중 최악의 만남, 수영도 제대로 못하겠네”, “수영 중 최악의 만남, 마주치면 섬뜩할 듯”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