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 딸과 비키니 자태 과시 ‘애엄마 맞아?’

입력 2013-09-02 11: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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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알바

할리우드 톱스타 제시카 알바(32)가 늘씬한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닷컴은 9월1일(현지시간) 알바의 근황을 포착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 알바는 몸매가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탄력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두 딸을 가진 알바는 애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결혼 전 몸매를 그대로 유지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1994년 영화 ‘비밀 캠프’를 통해 데뷔한 제시카 알바는 영화 ‘허니’, ‘씬 시티’, ‘블루 스톰’, ‘판타스틱4’, ‘슬피링 딕셔너리’등에 출연했다. 또한 지난 2008년 캐시 워렌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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