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왼쪽)과 JYP 대표 박진영이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41타워에서 열린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