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클라라, 몸매에 시선이 절로 ‘사람이야 인형이야?’

배우 클라라가 스마트카 인포테이너로 선정됐다. 클라라(왼쪽)와 데이빅 유즈 재팬코리아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 프리스케일 행사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클라라는 자동차 안에서도 스마트하게 다양한 정보와 무한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