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혜 ‘소원택시’ 촬영 후 여행, 비키니 사진 눈길!

입력 2013-10-08 15:34:3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오인혜의 전라 노출 연기로 영화 ‘소원택시’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오인혜의 촬영 후기가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지난 8월 오인혜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영화 ‘소원택시’ 촬영 마무리하고 휴가차 아름다운 섬 보라카이에서 재충전하고 돌아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인혜가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누워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화 ‘소원택시’는 오인혜와 가수 겸 배우 장나라의 친오빠인 장성원의 농도 짙은 베드신으로 화제가 됐다.

사진 출처= 오인혜 미투데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