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이 심한 아빠 ‘한밤중에 화장실 갔더니 유령이…기절초풍’

입력 2013-11-04 10:52:5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장난이 심한 아빠.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장난이 심한 아빠’

‘장난이 심한 아빠’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난이 심한 아빠’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장난이 심한 아빠’ 사진에는 할로윈데이를 맞아 아빠가 자녀를 위해 준비한 장난기 어린 이벤트 모습이 담겨있다.

‘장난이 심한 아빠’는 화장실에 검은 망토를 뒤집어쓰고 붉은색으로 빛나는 눈을 가진 유령 인형을 놓아둬 아이를 놀라게 하는 장난을 쳤다.

한편 ‘장난이 심한 아빠’ 사진에 누리꾼들은 “장난이 심한 아빠, 잠결에 보면 깜짝 놀라겠다” “장난이 심한 아빠, 무섭네” “장난이 심한 아빠, 아빠는 어디에서 보고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