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미용실 사진 공개 ‘파마 중에도 굴욕없는 걸그룹 미모’

입력 2013-11-04 15: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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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미용실. 사진=김희철 인스타그램.

‘설리 미용실’

설리 미용실 사진이 공개됐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은 지난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걸 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 미용실 사진을 공개했다.

김희철은 “설리는 미장원 파마 완성되기 10분 전 머리를 해놔도 잘 어울리네. 강인은 역시 잘생겼고. 그런데 난 왜 이렇게 오징어처럼 나왔지. 화면에 잡히려고 기 쓰는 모습 봐라. 오징어 같네”란 글과 함께 ‘설리 미용실’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설리 미용실’ 사진 속에는 파마 중인 설리의 뒤로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과 김희철의 얼굴이 보인다. 설리는 파마가 완성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설리 미용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설리 미용실 보기 좋다”, “설리 이용실 강인 김희철이랑 남매 같아”, “설리 미용실 여전한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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