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미용실 ‘미녀 설리와 잘생긴 강인과 오징어?’

입력 2013-11-04 18:15:5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설리 미용실. 사진=김희철 인스타그램.

‘설리 미용실’

걸 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 미용실 사진이 화제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은 지난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리는 미장원 파마 완성되기 10분 전 머리를 해놔도 잘 어울리네. 강인은 역시 잘생겼고. 그런데 난 왜 이렇게 오징어처럼 나왔지. 화면에 잡히려고 기 쓰는 모습 봐라. 오징어 같네”라는 글과 함께 설리 미용실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설리 미용실’ 사진 속에는 파마 중인 설리의 뒤로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과 김희철의 얼굴이 보인다. 설리는 파마가 완성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설리 미용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설리 미용실 진짜 예뻐”, “설리 미용실에서 느 회동?”, “설리 미용실 아기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