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떨어지는 미끄럼대, 보기만 해도 아찔…목숨 걸고 타야 하나

입력 2013-11-06 22:23:0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바다로 떨어지는 미끄럼대’

바다로 떨어지는 미끄럼대가 누리꾼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바다로 떨어지는 미끄럼대’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는 베어 그릴스가 지난 8월 공개한 사진. 그는 야생에서 모험과 생존 기술을 선보이는 프로그램 ‘Man vs Wild’로 유명세를 탔다.

베어 그릴스가 설치한 미끄럼대는 절벽 끝에 위치해 보기만 해도 아찔함을 자아낸다. 그는 미끄럼대에 대해 “섬에 있는 집에 새로 설치한 슬라이드”라고 설명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바다로 떨어지는 미끄럼대, 목숨 걸고 타야 하네” “바다로 떨어지는 미끄럼대, 보기만 해도 아찔” “바다로 떨어지는 미끄럼대, 타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바다로 떨어지는 미끄럼대’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