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집 공개…샤워 가운 입어도 빛나는 미모

입력 2013-11-10 10:44:13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클라라 집 공개’

클라라가 집을 공개해 화제다.

클라라는 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에서 용산에 위치한 집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이 집에 혼자 살고 있다.

클라라의 집은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하고 있다. 드레스룸에는 수많은 의상이 깔끔하게 정돈돼 있으며, 클라라의 상징인 레깅스가 무려 100개 가까이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클라라는 방송 중 샤워 가운을 입고 자신을 꾸미는 모습도 선보였다. 클라라의 빛나는 미모가 돋보이는 장면이었다.

‘클라라 집 공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 집 공개, 정말 예쁘다” “클라라 집 공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야” “클라라 집 공개, 남자친구만 있으면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MBC 방송화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