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서 체포된 이연두 측 “현지 코디네이터 실수…우리도 답답”

입력 2013-11-15 09:10:0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연두 체포’

브라질서 체포된 이연두 측 “현지 코디네이터 실수…우리도 답답”

배우 이연두가 KBS 1TV 교양프로그램 ‘리얼체험 세상을 품다’(이하 세상을 품다) 제작진과 브라질 현지에서 억류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연두의 소속사 여울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14일 동아닷컴에 “급하게 소식을 접했다 우리도 답답한 심정이다. 연두 씨의 건강 등이 걱정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 없이 빨리 해결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지 코디네이터(가이드)의 실수로 안다. 마지막으로 통화했을 당시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문제 해결이 지연되고 있다고 하더라. 현지에는 우리 스태프도 없이 연두 씨 상태라 걱정이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예정된 귀국일은 15일이다. 지금으로서는 귀국 일정도 알 수 없다. 공연도 취소한 상태고, 영화에서도 하차했다. 당장은 문제 해결만 바랄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14일(한국시간) 브라질 언론을 통해 현지 경찰에 체포된 ‘세상을 품다’ 제작진과 이연두의 공개됐다. 이들은 불법 약초를 채취하고 촬영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진과 이연두는 5일 가까이 현지에서 억류돼 있는 상태다.

한편 KBS 측은 현재 대사관 등을 통해 이번 문제에 대해 해결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이연두 체포’ 여울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