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커플, 물 속에서 나체로 애정행각? 경악

입력 2013-11-11 23: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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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커플 로라 폰체와 아론 디아스가 수중 애정행각을 벌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0일(현지시각) 마이애미 해변에서 수중 데이트를 즐기는 로라 폰체와 아론 디아스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물 속에서 진한 애정행각을 벌이는 로라 폰체와 아론 디아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딥 키스를 나누는가 하면 물장구를 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또 로라 폰체가 아론 디아스의 몸에 올라 타려는 등 다소 농도 짙은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마이애미 해변은 할리우드 스타들의 핫한 휴양지로, 대부분은 공개 열애를 즐기고 있는 스타들은 이곳에서 진한 애정행각을 벌이는 곳으로 유명하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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