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나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고교처세왕’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배우 이하나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고교처세왕’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배우 이하나가 팬들이 지어준 별명에 대해 밝혔다.

케이블 채널 tvN 드라마 ‘고교 처세왕’(극본 양희승 조성희, 연출 유제원) 제작 발표회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서인국, 이하나, 이수혁, 이열음 등이 참석한 가운데 11일 오후 2시에 열렸다.

이하나는 이날 이열음과의 14살 나이차가 언급되자 "오늘에서야 그렇게 나이 차이가 난다는 걸 알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안그래도 팬들이 나는 할매라고 부른다. 그 별명 때문에 정말 그렇게 되어가는 것 같아서 바꿔달라고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극중 자매로 호흡을 맞춘 이열음에 대해 "궁합도 잘 맞는 것 같다"고 자신해 첫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고교 처세왕'은 18세 고교생 이민석(서인국)이 형을 대신해 회사생활을 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상황을 그린 '코믹 오피스 활극'으로 오는 16일 밤 11시에 첫방송된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