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에서는 조충현 아나운서의 화난 근육 만들기 프로젝트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바나나무초로 2년간 15kg 넘게 뺀 여성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파인애플과 바나나, 식초를 섞어 만든 바나나무초를 공개했다.
전문의는 “항산화효과로 우리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준다”며 바나나무초의 효능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바나나무초를 식사대용으로 먹을 경우 다이어트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바나나무초 먹어야겠다” “바나나무초 맛은 어떨까?” “바나나무초 만들어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