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주얼리 화보 비하인드컷… 깜찍+러블리

배우 박신혜의 사랑스러움이 가득 담긴 주얼리 화보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프랑스 주얼리 ‘아가타 파리’(AGATHA PARIS)는 새로운 뮤즈 박신혜의 매력적인 미소가 가득 담긴 촬영장 비하인드컷을 13일 공개한 것.

‘러블리 프렌치 시크’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박신혜는 여성스러우면서도 우아한 포즈와 사랑스럽고 귀여운 표정으로 촬영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또 한 아름다운 눈빛과 섬세한 손짓으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며 따뜻하고 감각적인 F/W 주얼리 화보를 완성했다.

시진 속 박신혜는 우아함과 깜찍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사랑스러운 모습. 특히 ‘아가타 파리(AGATHA PARIS)’의 상징이기도 한 강아지 모양 ‘스코티’를 닮은 표정과 손짓이 사랑스럽다. 밝고 애교 넘치는 박신혜의 다채로운 포즈에 촬영장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했다는 후문이다.

‘아가타 파리’는 지난 1일 러블리한 매력과 감각적인 스타일로 국내외 고른 연령층에서 사랑받고 있는 박신혜의 뮤즈 발탁을 알림과 함께 새로운 2014 F/W 컬렉션을 런칭하고 나섰다. 더 많은 박신혜 화보 컷은 아가타 파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