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안과 존박의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JTBC ‘비정상회담’의 G11으로 활약하고 있는 장위안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존박 실물은 완전 훈훈하고 미남인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위안과 존박이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장위안과 존박은 서글서글한 이목구비와 훈남 이미지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장위안 존박 인증샷’을 본 누리꾼들은 “실제로 보면 더 잘 생겼을 듯”, “훈훈한 미남들”, “둘이 친한 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존박이 한국 청년 대표로 출연해 G11과 ‘취업 전쟁 스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