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F4 결성? 로빈·타쿠야 등 훈남 매력 폴폴∼

입력 2015-01-11 2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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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줄리안이 JTBC ‘비정상회담’ 출연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줄리안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송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줄리안을 비롯해 로빈 블레어 타쿠야가 나란히 앉은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카메라를 바라 보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타쿠야는 입술을 내민 채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애교를 부려 눈길을 끈다.

한편, 줄리안과 로빈 그리고 타쿠야는 ‘비정상회담’에서 각각 벨기에와 프랑스 일본 대표로 출연하고 있다. 또한 블레어는 최근 새로운 호주 대표로 합류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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