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안 소속사 “곧 공식입장 발표할 예정”

입력 2015-01-21 15: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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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의 중국 대표 장위안이 학원을 무단결근을 했다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측이 곧 공식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위안 소속사인 SM C&C는 21일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입장을 정리 중이며 곧 공식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장위안은 과거에 근무했던 어학원에서 그가 여러 활동을 하느라 무단결근과 지각을 수차례 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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