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과 총각파티’ 김종민, 5명의 여성에게 의문도 모르고 기습 뽀뽀 받아…“정신이 없다”

출처= MBC에브리원 ‘신동엽의 총각파티‘ 방송 캡처

‘신동엽과 총각파티’ 김종민, 5명의 여성에게 의문도 모르고 기습 뽀뽀 받아…“정신이 없다”

‘신동엽과 총각파티 김종민’

‘신동엽과 총각파티’의 김종민이 연달이 기습 뽀뽀를 받았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MBC에브리원 ‘신동엽과 총각파티’는 본격 총각 로망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날 ‘신동엽과 총각파티’ 멤버들은 기습 뽀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종민을 실험 카메라 대상으로 선정했다.

김종민은 미용실에서 머리를 감던 중 한 여성으로부터 기습 뽀뽀를 받았다. 이어 인터뷰가 진행되는 와중에도 기습 뽀뽀를 받아 행복해 하는 모습이었다.

김종민은 이날 총 5명의 여성에서 뽀뽀를 받았다. 이에 대해 김종민은 “정신이 없었다. 상상은 해 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아이디어를 낸 사람은 정상이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다. 기습 뽀뽀 아이디어를 낸 사람은 조세호로 밝혀져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과 총각파티 김종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