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트런피오, 섹시한 란제리 화보

니콜 트런피오, 섹시한 란제리 화보

모델 니콜 트런피오가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니콜 트런피오는 3일 인스타그램에 “해피 밸런타인데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니콜 트런피오가 란제리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출산을 한 그가 이런 몸매를 만들었다는 것이 눈길을 끈다.

한편, 니콜 트런피오는 2002년 호주 슈퍼모델에서 우승한 뒤 빅토리아 시크릿, 베르샤체, 크리스찬 디오르 등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사진출처|니콜 트런피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