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선화 트위터 캡처
‘한선화 SNS 글’
시크릿 소속사 측이 한선화 SNS 글에 대해 해명했다.
시크릿 소속사 관계자는 26일 “한선화가 SNS에 올린 글을 봤다. 개인적인 일 때문에 올린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글로 불화설이 이어지고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곧 아시아 팬미팅도 앞두고 있는데 문제없이 멤버 전원이 참석한다”고 강조했다.
한선화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잠이 들려다 깬다. 그게 아닌걸”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전효성이 ‘라디오스타’에서 시크릿 불화설을 해명한 후 게재돼 논란에 휩싸였다.
한편 전효성은 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정하나가 방송에서 멤버들 술버릇을 얘기한 것을 두고 벌어진 일”이라며 “한선화가 정하나에게 썼던 글이 아니라 사람들이 자신의 술버릇을 오해할까 봐 쓴 글”이라고 시크릿 불화설을 해명한 바 있다.
‘한선화 SNS 글’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