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틴’ 지효의 어린 시절이 화제다.
Mnet '식스틴‘ 최종회를 앞둔 가운데 JYP엔터테인먼트는 10년 차 연습생 지효의 과거 오디션 영상을 공개했다.
어린 시절 지효의 똘망똘망한 큰 눈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지금의 다소 통통한 모습과 사뭇 대비된다.
지효 어머니는 “지난해 살이 많이 쪘다. 아마도 사춘기였던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박진영은 지효에게 “내가 너에게 춤이나 노래 지적한 적 있냐”며 “다른 친구들이 노래 연습할 때 너는 살을 빼야 한다”고 독설한 바 있다.
‘식스틴’ 지효
사진│Mnet '식스틴' 방송화면 캡처, ‘식스틴’ 지효 ‘식스틴’ 지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