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혐의 최홍만, 검찰 송치 “지인에게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아”

사기혐의 최홍만, 검찰 송치 “지인에게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아”

사기혐의 최홍만, 사기혐의 최홍만, 사기혐의 최홍만, 사기혐의 최홍만, 사기혐의 최홍만, 사기혐의 최홍만, 사기혐의 최홍만, 사기혐의 최홍만, 사기혐의 최홍만, 사기혐의 최홍만, 사기혐의 최홍만.

방송인이자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35)이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사건을 맡은 서울 광진 경찰서가 입장을 밝혔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23일 동아닷컴에 “지인에게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사기 등)로 최홍만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소는 지난해 2월 10일 이뤄졌다”며 “지금 최홍만이 한국에 있는지 여부는 모르겠다”고 전했다.

최홍만은 2013년 12월27일 마카오에서 A(36)씨로부터 1억원을, 지난해 10월28일에는 B(45)씨로부터 255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사기혐의 최홍만, 사기혐의 최홍만, 사기혐의 최홍만, 사기혐의 최홍만, 사기혐의 최홍만, 사기혐의 최홍만, 사기혐의 최홍만, 사기혐의 최홍만, 사기혐의 최홍만, 사기혐의 최홍만, 사기혐의 최홍만.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