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외법권’ 임창정 “임은경, 들이대보고 싶을 만큼 예뻐”

‘치외법권’ 임창정 “임은경, 들이대보고 싶을 만큼 예뻐”

치외법권 임창정

배우 임창정이 임은경에 대해 언급했다.

임창정은 과거 자신의 SNS에 “치외법권 임은경 마지막 촬영현장. 간신히 도둑 촬영만 허락하네요. 나랑 스캔들 났었는데”라며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여배우. 진짜로 한 번 들이대 보고 싶을 만큼 예쁘다. 치외법권 500만 들면 들이대야지. 우헤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창정의 모습과 그 뒤로 동료 배우를 껴안고 있는 임은경의 모습이 보인다.

임창정과 임은경은 영화 '치외법권' 촬영 중 스캔들에 휩싸였으나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 연인관계는 아니라고 부정한 바 있다.

사진│임창정 SNS, 치외법권 임창정, 치외법권 임창정, 치외법권 임창정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